17일 건설부에 따르면 에너지절약을 위해 내년상반기까지 병원 호텔 수영
장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새로 마련, 이 기준에 따라 건물을 짓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건축량이 많은 아파트와 사무용 건물에 대해서는 이미 에너지
설계기준을 정해 시행해왔으나 병원등은 이 기준이 없어 빠른 시일내에
전문기관에 용역을 주어 설계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건설부는 또 건물신축시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단열시공이 그동안 세부설계
지침이 없어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기 때문에 앞으로 이에대한 지침도 마련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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