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곡매입가 인상률과 매입량은 대통령선거에도 불구하고 작년도수준
을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추곡매입가(일반미)는 전년대비 7% 인상되고 매입량은 8백50만섬이
었다.

농림수산부는 17일 "올해 근로자들의 임금이 총액임금제실시로 5%이내로
억제되고 내년도 공무원봉급도 3%인상에 그치는등 도시근로자들이 경제안정
화시책에 적극 호응하고있는 만큼 농민들도 정부의 재정상태를 감안해 어느
정도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일부 농민단체들이 주장하고있는
매입가 16.3% 인상, 전량매입요구는 받아들일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