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력이 부족한 농어민들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대출받을때 대신 보증을
서주는 농림수산업자에 대한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재무부는 15일 올들어 7월까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의
보증지원실적은 6만1천3백55건 6천7백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4만8천3백69건 4천8백85억원보다 건수는 26.8%,금액은 38%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실적이 이처럼 큰폭으로 증가한것은 <>지난 4월
신용보증한도를 건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확대하고 <>대출기간이
3년이상인 자금에 대해 보증료를 보증금액의 연0.5%에서 0.3%로 인하했으며
<>보증대상을 농어민외에 위탁영농회사및 영농조합법인등으로 확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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