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8월중 상업어음할인이 급증하는등 중소기업자금지원이 크게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14일 지난7,8월 두달동안 중기상업어음할인은 5천6백34억원이
증가,6월까지의 증가액 5천5백44억원을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은행별로는 시중은행이 3천1백11억원,특수은행 2천44억원(기업은행
1천3백93억원),지방은행이 4백79억원 늘었다.

그러나 7월중 4천8백78억원 증가했던 할인어음규모는 8월중에는 7백56억원
느는데 그쳤다.

재무부는 8월중 상업어음할인증가규모가 작은것은 ?하한기여서
어음거래규모가 크게 늘지않았고 ?5월중 크게 증가한 상업어음할인만기가
8월에 돌아오고 ?기업이 추석자금대비를위해 할인시기를 9월초로 늦췄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9월들어 지난4일까지 상업어음할인은 1천5백22억원이나 증가했다.

한편 유망중기에대한 자금지원은 지난4일까지 4천2백30억원(총5천억원)이
지원돼 84.6%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1차지원자금 2천5백억원은 지난8월말까지 1천8백3개업체에 2천4백55억원이
지원됐다. 2차분은 같은기간 1천6백30개업체에 1천7백16억원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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