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2일 관권부정선거 폭로 3차 기자회견을 갖고 내무부가 총
선 선심용으로 특별교부세를 사용하고 군에 출마예상자 분석자료 보고
를 지시하는등 선거에 적극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박계동의원은 이날 당사에서 한준수 전연기군수의 `대리회견''을 갖고
"지난 2월20일 내무부 교부세과 사무관이 한전군수에게 직접 전화,내
무부에서 연기군에 배정한 7억원의 선심용예산을 당(임재길후보)과 협
의,신청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