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년간 외국의 투-융자대상국으로서 평가가 가장 높아진 국가는
터키이며,평가가 가장 떨어진 국가는 구소련인 것으로 일본공사채연구
소의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 연구소가 세계 100개국가를 대상으로 투-융자대상국으로서의 종합
적 안전도(최고10 최저2)를 조사한 결과 터키의 경우 81년 2.4에서 92
년 6.0으로 3.6포인트가 상승했다.
투자의 안전도가 크게 개선된 국가는 터키에 이어 대만 태국 이탈리
아등이며,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투자안전도가 약화된 국가는 구소련을 비롯한 구공산주의 국가들과
치안이 불안하거나 대외채무 반환이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중남미국
가들이 대부분이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