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초에 일본을 방문할수 있을 것이라고
와타나베 일본외상이 12일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옐친대통령이 미야자와 총리에
러시아 국내 정치정세가 진정된후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화로 밝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