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가 올들어서만 프랑스, 일본, 대만등의 외국기업 7백여개
와 상담을 가졌으며 이중 20여건, 1백억원(중국화폐단위)상당이
계약체결됐다고 11일 무역진흥공사 홍콩지사가 밝혔다.
또 신화통신에 따르면 북경시는 상업시설의 건설, 식량가공업체,
의복생산업체, 주유소및 슈퍼마켓등에 대한 1백건의 합작투자계획을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