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이 추석자금으로 공급한 현금은 추석전 열흘간 2조1천억원정도에
달한것으로 추정됐다.

한은관계자는 9일 추석을 사나흘 앞두고 현찰수요가 몰려 열흘전부터
이날까지 방출한 돈은 현찰(화폐발행고)로 2조1천억원정도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추석전 열흘부터 공급한 현찰 2조6천5백80억원에 비해
5천억원이 줄어든 규모다.

한은관계자는 기업들의 추석자금수요가 예년에 비해 다소 줄고 소비도
둔화돼 상대적으로 화폐발행고역시 줄어든것같다고 설명했다.

올 추석자금공급패턴을 보면 추석전열흘부터 7일까지 1조1천3백73억원이
나갔고 8일에 9천억원이 집중적으로 공급됐으며 추석연휴직전인 9일에는
공급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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