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를 보이던 생고무시세가 매기위축으로 반락세로 돌아서고있다.

9일 관련수입상사에 따르면 수요가 가장많은 RSS 3급의 경우 수입상사들의
출하가격이 t당 94만6천원(부가세포함,3개월어음판매가격)에서
93만5천원으로 떨어졌으나 원매자가 적어 거래마저 한산한 실정이다. RSS
1급도 t당 96만8천원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고무장갑등에 사용되는
라텍스는 매기부진으로 드럼(2백5 )당 15만4천원의 낮은 시세를
보이고있다.

이는 주생산국인 태국의 현지시세가 이달들어 RSS 1급과 3급이 t당
8백80달러(FOB)와 8백50달러로 10달러씩 떨어진데다 국내
고무관련수요업계의 구매력이 위축돼 수입상사들의 재고가 늘어나고있기
때문이다.

수입상사는 국제시세가 당분간 약세권이 지속,국내 판매가격이 더 떨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