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을 척추에 직접투여하면 이를 복용하는것보다 1백 5백배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샌디에이고의 캘리포니아대학 마취학교수인
토니 야크스박사는 아스피린이 척수신경사이의 전달을 막아 이같이 높은
통증치료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아스피린은 지난 20년동안 상처부위에만 작용한다고 알려져왔다.

비스테로이드계 반염증치료제인 아스피린은 중독성과 부작용이 없는
특징을 갖고있다.

전문가들은 이번연구로 아스피린의 치료효과를 높이기위해 복용량을
늘리기보다는 아스피린을 조절하는 새방법을 찾을수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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