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정밀(대표 김유철)은 전조볼스크루양산채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

각종 산업기계의 동력전달장치용으로 쓰이는 이제품은 용도에 맞는 다양한
치수가 필요하다.

대성정밀은 개발비를 포함해 총6억원을 들여 외경20 50 에 이르는 7가지
제품개발을 완료했다.

산업자동화의 필수부품인 전조볼스크루는 지금까지 일본 JHK사
구로다사로부터 수입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