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는 올4.4분기중 정유5사가 신청한 현물원유수입계획량 가운데 86.
7%만을 승인했다.

동자부가 현물원유를 포괄승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동자부는 유공등 정유5사의 올4.4분기 현물원유신청량
4천2백34만배럴가운데 86.7%인 3천6백73만배럴만을 승인했다.

업체별로는 호남정유가 신청량의 81%인 1천3백90만배럴을,유공은 84.9%인
1천3백29만배럴을,극동은 98.8%인 91만배럴을 각각 승인받았다.

쌍룡정유와 경인에너지는 신청량 5백10만배럴,3백51만배럴 전량을 각각
승인받았다.

정부의 이번 승인으로 신청량 전량을 확보하지 못한 호유 유공 극동은
개별승인을 통해 부족분을 확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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