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지도감독소홀과 주택조합의 업무착오로 재개발아파트 입주
민 900여가구가 입주2년이 넘도록 준공허가를 받지 못해 재산권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90년 6월15일 가사용승인을 받아 입주한 중
구 신당6동 41일대 재개발아파트 942가구 입주자들은 입주한지 2년이
넘도록 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행사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아파트는 조합원 분양이 624가구,일반분양이 318가구로 조합원은
물론 일반분양받은 입주자들까지 엉뚱한 피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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