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권 창립44주(9.9)를 맞아 중국은 8일 북한의 김일성과 총리
연형묵 앞으로 당총서기 강택민,국가주석 양상곤,전인대 상무위원장 만
리,총리 이붕 등의 공동명의로 축전을 보내 북한-중국간 전통적인 친선
관계의 강화-발전을 다짐했다고 중국관영 북경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9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강택민등은 이 축전에서 북한-중국간의 친선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중국)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하
면서 중국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을 지지
하고 조선인민의 자주적 평화통일 위업을 지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