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장애인올림픽대회에 참가하고있는 한국선수단은 대회4일째
은메달 5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한국은 8일새벽(한국시간)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진 육상멀리뛰기경기에서
정연길선수(시각장애 1등급)가 6m0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사격부문의 공기소총 서서쏴자세에서는 기타장애 5등급의
정진동선수(남)와 기타장애 3등급의 김임련선수(여)가 각각 5백54점과
4백85.5점을 쏘아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남자단체 장애2등급 결승전에서 김경묵선수가 이끈 한국선수단은
오스트리아에 2-3으로 아깝게 패배,은메달에 머물렀으며
5등급경기결승에서도 엄태형선수가 분전했으나 독일에 0-3으로
석패,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한국은 이날현재 금2 은8 동5개로 종합21위를 달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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