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중앙연구소가 국내최초로 노화방지화장품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히아루론산을 자체개발 생산에 성공했다.

태평양화학은 8일 4년간에 걸친 연구와 6개월간의 실생산을통해
히아루론산을 생산케 됨으로써 연간 1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및 외화획득을
기대할수있게 됐다고 밝혔다.

히아루론산은 동물의 태반 안구 피부및 연골조직에있는 고분자 다당체로서
피부보습및 유연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용 화장품의 주원료로,의약용으로는
생체고분자,백내장수술시의 완충제,관절염및 화상치료제등 광범위하게
사용되고있다.

현재 히아루론산을 생산하는 나라는 미국 스웨덴 일본으로 극히
제한돼있는데 이번에 태평양중앙연구소가 자체개발한 균주에의한 배양법은
생산효율이 높아 수출가격 경쟁력에서도 우위를 점할것으로 기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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