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MXA 첫성사 럭키증권이 국내최초로 동남아지역
M&A(기업매수합병)중개를 성사시켰다.

럭키증권은 지난4일 국내최대의 전선제조회사인 금성전선의 말레이시아
최대상장 전선업체 리더유니버셜사에대한 지분인수(투자금액
4백30만달러)를 중개했다.

리더유니버셜사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큰 전선및 전자부품그룹의
모기업으로 금성전선은 이 회사지분을 인수,별도의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50%의 경영권을 확보하여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해5월 재무부가 증권사에 M&A업무를 인가해준 이래
증권사들은 모두 5건의 M&A를 성사시키는등 M&A업무가 증권사주요업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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