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까지 사업비 9천400억 들여 금강전역 수질개선 정부는 금강대권역내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오는 96년까지 9천4백6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수종말처리장등 환경기초시설 1백46개소를 신.증설키로 했다.

환경처는 8일 금강대권역환경관리위원회를 열어 금강 만경강등
금강대권역내 주요하천수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질보전종합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대책에 따르면 오는 96년까지 금강에 4천20억원,만경강에
1천1백43억원,삽교천 동진강등에 4천3백억원등 금강대권역내 환경기초시설
신.증설에 모두 9천4백63억원을 투입,하수종말처리시설 15곳,소도시
하수처리시설 35곳,공단폐수종말처리시설 6곳,축산폐수처리시설
17곳,분뇨처리시설 4곳,농공단지 오.폐수처리시설 22곳등을 설치키로 했다.

이와함께 23개 오염하천에 대한 정화사업을 벌이고 대청호 수초제거및
감시선을 구입할 계획이다.

환경처는 이들시설이 모두 설치되는 오는 96년에가면 금강유역의 경우
하루 총오염부하량이 21만t에서 7만6천t수준으로 격감,중.상류수질은
2급수에서 1급수로,하류는 3급수에서 2급수로 개선되며 만경강과 동진강도
현재 2~3급수에서 1~ 2급수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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