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가 영업망을 활용하는 방안의 하나로 영업사원들이
독립경영하는 서브딜러 운영에 나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

이회사는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소형점포인 서브딜러를 경영할 희망자를
모집,심사를 거쳐 63개점포를 인가,지난달이후 52개점포가 잇따라
개업했다고 밝혔다.

나머지도 개업을 준비중이어서 곧 문을 열고 사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서브딜러로 독립하는 사원들은 회사를 그만두고 자기사업체를 경영하는
사장으로 변신하게 되는셈.

대우측은 서브딜러에 대한 지원책으로 임차보증금의 60%를
은행금리수준으로 4년간 분할상환하는 조건으로 빌려주고 간판 판촉물등을
무상지원한다.

영업소에 대한 직접 투자부담을 덜고 판매망을 확충하는 잇점이 있는데다
영업사원들에게 독립딜러의 사장이 될수있다는 꿈을 갖게 하기때문에
서브딜러제는 큰 변화가 기대된다는게 대우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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