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연휴가 끝난 뒤 시중자금을 급격히 환수해 자금경색을 유
발하는 일이 없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8일 재무부에 따르면 이달중 총통화 공급여유가 다른 달에 비해 많은
편이고 월초 통화증가율도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추석이 지난뒤 통화증가율 억제목표를 지키기 위해 무리하게 자금을 환
수하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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