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전국적으로 흐린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9일 흐린 가운데 전국적으로 한때 소나기가 내린뒤 10-12일 3일
동안은 전국 대부분의 지방이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으며 전남북
과 제주도지방에서는 10일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연휴마지막날인 13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진뒤 비가 내릴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연휴기간동안 낮최고기온이 지역에 따라 예년보다 1도가량 높은
25-29도까지 올라가는 다소 더운 날씨가 되겠으나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초
부터는 예년기온을 되찾아 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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