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농사에는 농약사용량이 예년의 70%수준으로 줄어 무공해쌀이 양산
될 전망이다.

8일 농림수산부및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사용된 벼
농사용 농약은 5천3백62톤(유제농약환산기준)으로 작년같은기간의 7천7백
20톤에 비해 31%나 줄었다.

농약사용량이 이처럼 크게 줄어든것은 올해 기상조건이 병충해발생에 적합
치 않았기 때문으로 지난 8월말현재 전국 논의 병충해발생면적은 46만ha로
작년같은기간의 62만3천ha에 비해 26%나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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