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치하에서 강제징용돼 사할린으로 끌려갔던 우리교포가운데 국내에
연고가 없는 고령자 83명이 오는 29일 사상처음으로 영구귀국한다.

대한적십자사는 8일 일제때 강제로 끌려갔다가 귀국길이 막혀 지금까지
현지에 거주해오던 교포1세 7천여명가운데 독신으로 살고있는 65세이상
고령자 83명을 29일 전세기편으로 영주귀국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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