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은행 국민은행 주택은행등 3개 국책은행은 추석연휴기간중에도
일부 지점을 개점,현급보관업무를 취급키로 했다.

재무부는 7일 이들 국책은행은 서울의 상가및 시장주변과 주요도시에 25개
지점씩 개점,추석(11일)을 전후한 10,12일 이틀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현금보관업무(수표.어음포함)를 취급할 예정이다.

이들 은행은 현금보관증을 교부한후 연휴가 끝난 14일 계좌에 입급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