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씨의 장남 상혁씨의 결혼식에 평소가까이 지내던 군청공무원
들도 한사람도 나타나지않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대해 한씨가족들은 "당국의 단속으로 참석치 못한것 같다"며
서운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