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체상장종목수가운데 1만원이하의 저가주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이날현재 40.9%로 지난달초의 43.7%보다 2.8%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만 1만5천원사이의 저가주종목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기간중
27.40%에서 25.23%로 2.2%포인트 낮아졌다.

이같은 저가주종목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은 "8.24"증시대책발표이후
이 종목들의 주가상승세가 두드러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