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8.24증시 대책''이후 한진중공업주식을 가장 많이
사고,대한전선주식을 가장 많이 판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외국인들은 8월24일-9월3일 10일간 모두 673
억원어치를 사들이고,351억원어치를 내다판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에 외국인들은 한진중공업주식을 32만6,000주 매수하고,5만
6,000주를 매도,순매수규모가 가장 컸고,신한은행 장기은행 삼성전자
태영 선경인더스트리 쌍용양회 해태유통 부산투금 현대건설순으로 그
규모가 작아졌다.
반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대한전선으로 10만6,000주의 순매도를 기
록했고,유공 선경 신세계백화점 삼성물산우선주 동양맥주 금강공업 아
시아자동차 한일시멘트 유한양행순으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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