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아산만의 2단계 15만대공장을 완공하고 고유모델의
승용차인 세피아의 생산에 들어갔다.

기아는 4일 아산만공장의 연산15만대설비를 완공,아산의 30만대와
소하공장의 35만대등 모두 65만대의 자동차생산체제를 작추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15만대생산라인은 세피아전용공장으로 기아가 독자섀시를
개발한 첫 고유모델 세피아를 생산하고 있다.

기아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유모델 세피아의 개발과 전용라인 설치에
5천억원을 투자했고 자동변속기공장건설등 관련설비투자 4처억원을
포함,모두 9천억원을 투입했다.


세피아는 1천5백 급으로 DOHC와 SOHC의 2종류가 생산되며 오는 22일
신차발표회와 함께 시판된다.

기아는 올해 세피아4만대를 생산 판매하고 내년에 유럽 북미등 해외시장에
수출키로 했다.

세피아라인은 공정별 품질보증체제를 갖추고있고 컴퓨터의 생산지시에
따라 2백50여가지의 사양이 각기 다른 차종을 생산할수 있는 ALC"어셈블리
라인컨트롤"체제들 첨단생산시스템이 도입됐다.

기아는 세피아의 시판에 대비,정상가동으로 판매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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