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인회계사의 부실감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내년부터
공인회계사회에 공인회계사들에 대한 감사권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연말에 집중된 결산법인들의 결산시기를 3월 또는 6월로 대폭 분산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4일 재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연내 회계감사관련제도를 이와같이 대폭
개편,내년부터 실시키로 했다.

개선안에선 현재 증권감독원에서 수행하던 감사보고서감리를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모두 공인회계사회에 위임할수 있도록 했다.

개선안은 또 상장법인들의 결산이 12월말로 집중돼 공인회계사의
업무폭주로 부실감사의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상장법인들의 결산시기
분산을 강력하게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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