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신규로 수주한 해외건설공사는 7건,9천6백만달러인
것으로집계됐다.

4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체들은 지난 7월중 한건의
신규공사도수주하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으나 지난달에는 럭키개발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공단 시설공사를 2천8백만달러에 따내는 등
해외건설이 다소 회복세를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올들어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8월말 현재 47건,16억5천2백만달러에
달해지난해 같은 기간의 39건,11억4천만달러에 비해 금액기준으로 44.9%가
늘어났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