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1주일 앞둔 이번주 물가는 쌀.어류. 육류등 추석성수품이 강보합
세를 보였다.

**** 쇠고기 오름세, 마른 고추는 내려 ****

대한상의가 4일 발표한 지난주(8월28일-9월4일) 물가동향에 따르면 쌀
이 반입량감소로 40kg(도매)에 500원이 오른 50.500원에 찹쌀도 수요증가
로 2,500-3,000원이 오른 57,500-58,000원에 거래됐다.
채소류에서는 배추가 1포기에 1,700-1,800원으로 100-400원이 올랐고 무
도 1개에 100-200원이 오른 900-1,100원에 팔렸다.
양념류의 경우 마른고추가 햇품출회 증가로 내림세를 보였으나 마늘은
수요증가로 1kg(소매)에 300-400원이 오른 2,000원에 거래됐다.
육류는 쇠고기가 물량감소로 500g(소매)에 300원이 인상된 7,800-8,000
원에 거래됐고 달걀도 10개(소매)에 50-70원이 오른 890-1,000원에 팔렸
으나 돼지고기는 안정세를 보였다.

**** 마른 멸치, 김 오름세, 금은 안정세 ****

어류의 경우 마른 멸치가 대부분의 도시에서 3kg(1포. 도소매)에 18,000-
24,000원으로 1,000-3,000원 올랐고 김도 100장(도매)에 500-700원이 오른
4,200-5,200원에 거래됐다.
금이 전국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밀가루는 수요증가로 22kg(1포)에 1
00원이 오른 7,200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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