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컴퓨터(PC)를 이용해 전국 1천5백만 전화가입자의 번호를 직접
찾아 볼수 있게 됐다.

한국통신은 4일 인천 울산 제주지역을 제외한 전국 전자전화번호서비스를
개통해 PC나 하이텔단말기를 전화선에 연결,전국 전화가입자를 쉽게
찾아볼수 있게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하이텔 접속번호인 157번을 돌려 PC화면에 나타난
서비스메뉴를 보고 3번(전화번호안내)을 선택해 전화가입자의 번호를 찾게
된다.

공공기관이나 업소는 다시 1번(단체 상호부)개인은 2번(인명부)을
선택한후 상호나 이름을 입력하면 상대방의 전화번호와 주소가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전자전화번호서비스는 일반전화번호외에 긴급안내번호 차량전화번호도
찾아볼수 있고 번호가 변경된 경우는 가입자의 신규번호까지 조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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