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통신이 빠르면 8.9일경에 첫 북경특파원을 파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은 이에따라 지난6월 북경특파원으로 내정된 구범회기자(외신1부)
와 김병수 현 홍콩특파원을 북경으로 특파할 계획이다.
중국의 신화통신사는 서울 상주특파원으로 4명을 파견할 것으로 전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