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각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의 방북이 오는 10월3일부터 9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3일 통일원에 따르면 어제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연락관 회의에서

이같이 합의 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부총리의 북한체류일정등에 대해선 합의를 보지 못해 4일

다시 연락관 접촉을 갖고 절충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