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승현특파원] 정주영국민당대표는 2일 한준수전충남연기군수의

관권선거 폭로와 관련, "한씨는 물론 당시 내무부장관을 비롯한 모든

관련자들을 즉각 구속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