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동안 국내자동차업계의 내수-수출실적이 9만7천3백95대와 3만4천
9백92대를 기록, 지난 7월보다 각각 16.7%, 5.1%씩 감소했다고 자동차공업
협회가 2일 밝혔다.

협회측은 여름휴가로 생산-판매일수가 줄었고 9월중에 나올 새차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매를 미룬 소비자가 많았으며 기아자동차등 일부 메이커가
생산라인조절로 공급차질을 빚었기 때문에 판매고가 급감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올들어 8월까지 내수-수출누계는 82만4천78대와 26만1천2백91대로
지난해같은기간보다 각기 20.8%, 18.7%씩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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