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까지 서울에서 민간주택건설허가를 받기가 매우 어려울 전망이다.

서울시는 1일 올해말까지 허가할수있는 민간부문의 최대 건설물량은 총
2만1천3백13가구인데 반해 건설허가신청물량이 총 4만9천11가구로 예상
돼 허가신청분의 절반이상이 허가를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