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사라와크주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남양재원목의
벌채량을 그동안의 생산량보다 60% 삭감하기로 했다.
무역진흥공사 도쿄지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이 조치로 원목
가격의 상승등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