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에 관한 평양토론회(9월1-6일)에 참석할
우리측 참가단 30명이 1일오전10시 판문점을 통과, 입북했다.

이우정 이효재 윤정옥 공동대표를 포함, 여성계 학계 언론계대표들로
구성된 남한측 참가단은 5박6일동안 토론회에 참석하고 6일 오후4시
판문점을 거쳐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