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해외사무소를 1일 개소한다.

브뤼셀해외사무소(소장 손성호)는 여섯번째 해외사무소로 이사무소 개소에
따라 EC국가들과의 협력및 정보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