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은 감람산 기도원에 대한 시설물현황 측량결과 불법사실 이 드러남에 따라 지역대책협의회를 가진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불법 시설인 비닐하우스 10동을 9월초순까지 자진 철거토록 계도하면 서 신도들은 친인척등을 통해 귀가조치하고 이 기간이 경과하면 경찰의 지원을 받아 강제철거에 나서기로 방침을 세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 정윤지, 이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파세코는 '울트라슬림 휴대용 1구 인덕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신제품은 두께가 2㎝에 불과해 접시나 도마처럼 세워두거나 작은 틈 사이에 보관할 수 있다. 무게는 2.2㎏로 이동과 휴대가 편리하다. 식탁이나 아일랜드 조리대 등 보조 공간은 물론 거실, 베란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용하기 적합하게 만들었다.코드는 2m로 넉넉하게 만들었다. 전용 파우치를 동봉해 이동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최대 출력은 2100W로 동급 1구 인덕션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쉬운 조작 방식도 장점으로 꼽힌다. 원형 모양으로 세밀하고 빠르게 온도 조절이 가능한 '조그셔틀' 방식을 적용했다. 터보 모드를 포함해 총 10단계로 화력 조절이 가능하다. 제품 안정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과열되는 경우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전원키를 누르거나 일시정지 후 일정 시간 동안 작동하지 않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진다. 파세코 관계자는 “최근 심미성과 기능을 모두 갖춘 1구 인덕션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며 “가장 얇고, 가벼운 인덕션을 목표로 만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혜준, 정윤지, 이정민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