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당가격이 하루만에 반등세로 돌아섰다. 허리케인 "앤드류"가
미루이지애나 사탕수수경작지대를 강타,큰 피해를 주었기 때문이다.

27일 뉴욕 커피 원당 코코아거래소(CSCE)에서 거래된 원당
10월인도물가격은 전날보다 파운드당 0. 26센트 오른 9. 20센트에
마감됐다.
앤드류에 의한 피해상황은 정확히 집계되지않고 있지만
루이지애나주예상수확량이 4분의 1정도 줄어들 전망이다. 태풍이
있기전에는 66만t의 원당수확이 예상됐었다.

한 분석기관에 따르면 92 93곡물연도(92년10월 93년9월)의 미국
전체예상생산량은 630만t으로 루이지애나주 생산량이 그중 10. 5%정도를
차지한다.

한편 런던선물거래소(FOX)의 원당 10월인도물값도 전날보다 t당 7달러
상승했다.

런던의 거래업자들은 뉴욕시장의 가격동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피해정도의
추산치보다 확정치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나이트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