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중전민중당대표(58) 일가족이 지난 25일 기관원으로 보이는 청년들에
의해 연행된뒤 4일째 아무런 소식이 없어 재야단체가 김씨가족의 소재확인
에 나섰다.

민주개혁과 사회진보를 위한 협의회(민사협)에 따르면 지난 26일 김전대표
의 동네주민이 민사협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김전대표와 부인인 은평국교
교사 김남기씨 두딸(24,22)등 일가족 4명이 지난 25일새벽 서울은평구갈현동
342 자택에서 갑자기 들이닥친 청년 20여명에 의해 승용차편으로 어디론가
연행돼갔다"고 신고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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