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올들어 전남지역의 수출이 활기를 띠고있어 올해목표 36억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전남지역의 수출실적은 22억4천3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이같은 실적은 올해목표의 62.3%,7월말까지의 목표액 21억1천4백만달러에
비해서는 1백6%를 기록한 수준이다.

품목별로는 유류 열연코일 채소류 건어류등 17개 품목이 목표에 비해
20%를 초과했으며 통조림 생사 미역 납석 냉연코일등이 부진을 면치
못했다.

수출부진품목을 원인별로 보면 딸기 생사등 농산물은 인력난등 채산성
약화 연육 미역등 수산물은 연안오염으로 어획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한 납석등 광산물은 원석채광량 감소한데다 일본의 건축경기가 부진해
수입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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