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문구(대표 김형권)가 중국에 진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회사는 중국 산동성 청도에 83만달러를
단독출자,앨범생산을 위한 현지법인 청도대형문구유한공사를 설립했다.

청도공장에서는 연간 2백만부의 앨범을 생산할 계획이다.

중국공장에서 생산할 앨범은 유럽지역으로 전량 수출할 예정이다.

다모아문구는 국내에서는 인건비상승등으로 채산성확보가 어려워
중국진출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