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출생 신생아 결핵예방접종 의무화...내년 하반기부터 입력1992.08.26 수정1992.08.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앞으로 병원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들은 퇴원전에 반드시 결핵예방접종(BCG)을 받게 된다. 또 지금까지 취업이 전면금지된 결핵환자일지라도 전염성이 없을 때는 취업이 가능해진다. 보사부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결핵예방법 개정안을 마련,오는 9월 입법예고한뒤 관계부처간의 협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키로 했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