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에 따른 한-대만간 국교단절로 대만정부의 각종 대한경제제재조치
가 예상되고있는 가운데 올해 사과 배등 농산물과 자동차등을 중심으로 2억
5천만달러정도의 수출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이와함께 석유화학 철강제품등 20개품목에 대한 반덤핑제소가 잇따를 것
으로 보이며 우리나라에 대한 우호관세적용을 철회할 경우 3천만달러의 추가
관세부담이 예상되는등 우리업계의 대만시장진출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
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제2차 대일역조개선 5개년계획을 추진하면서 대만
과 대일수입선전환을 위한 공동노력을 전개키로 했던 정부의 계획도 무산될
전망이다.
상공부는 25일 `한중수교에 따른 한-대만간 교역에의 영향과 대책''을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