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인 안양평촌 한양1차아파트를 대상으로 조직폭력배들이 보조키
와 방충망을 설치하는 영세실내장식업자들을 위협,출입을 통제한후 특
정업체만 수주받도록해 입주자들이 불안해하며 시가보다 30%이상 비싼
가격에 공사를 의뢰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22일 오전10시30분쯤 조직폭력배들에게 강제로 쫓겨난 영
세업자들이 신변에 위협을 느껴 112에 신고했으나,20여분만에 늑장출동
한 C3근무자들이 아무런 조치도 위하지 않고 되돌아가 법질서확립에 따
른 민생치안부재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22일 조직폭력배들에게 강제로 쫓겨난 실내장식업자 50여명은
과천경찰서 정문앞에서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1시간30분동안 `법질서
확립하여 생존권 보장하라''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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