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료업체와 식품회사들이 특수계란생산에 적극참여,20여종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있다.

24일 제일제당은 특수란인 "비타AE계란"의 개발에 성공,양계농가에 사료와
기술을 제공해 량산한 제품을 하루2만개씩 대형백화점 슈퍼등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비타AE계란은 비타민A와 E,셀레늄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무공해 계란으로
생산단계에서 엄선된 사료를 사용,노른자와 흰자가 선명하고 맛이 고소한
특징을 갖고있다.

이같은 특수란은 특정한 기능을 갖춘 성분을 산란계사료에 첨가,계란에
이들성분이 잔류하도록 한것인데 고도의 생산기술이 요구되지만
일반계란보다 판매가가 훨씬높아 15개의 사료및 식품업체들이 이의생산에
참여,20여종의 제품을 내놓고있다.

특수란의 소비규모는 하루약20여만개로 거래액은 연간120억원에 달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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